30일 오전11시, 쌍용차 46명해고노동자들은 서울중구 대한문앞에서 <해고된지 11년만에 공장으로 돌아가 다시 자동차를 만든다는 꿈을 산산조각 낸 날은 성탄절전야였다>고 성토했다.
김득중 쌍용차지부장은 <2018년노노사정합의에 따라 나를 포함한 노동자46명은 1월6일 평택공장으로 출근할 것>이라며 <이 모든 책임은 사측에 있음을 선언하고 우리는 당당하게 공장으로 출근할 것>이라고 밝혔다.
30일 오전11시, 쌍용차 46명해고노동자들은 서울중구 대한문앞에서 <해고된지 11년만에 공장으로 돌아가 다시 자동차를 만든다는 꿈을 산산조각 낸 날은 성탄절전야였다>고 성토했다.
김득중 쌍용차지부장은 <2018년노노사정합의에 따라 나를 포함한 노동자46명은 1월6일 평택공장으로 출근할 것>이라며 <이 모든 책임은 사측에 있음을 선언하고 우리는 당당하게 공장으로 출근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