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채무700조로 재정적자가 사상최대수준인것으로 알려졌다.
8일 기획재정부의 월간재정동향에 의하면 8월까지 누계국세수입은 209조5천억원으로 전년대비 3조7천억원 감소했다.
기획재정부는 수입감소에 대해 <작년대비 법인세6천억 소득세1조1천억 부가세4천억원이 줄었다>고 분석했다.
실질적재정상태를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는 1999년이후 최대치인 49조5천억 적자인것으로 알려졌다.
중앙정부채무는 올해만 46조이상 증가해 중앙정부채무는 697조9천억원으로 다음달이면 700조를 넘을것으로 보인다.
*기사제휴:21세기민족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