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직본부경기지부는 7일 총파업을 벌이며 2000여명이 경기도교육청앞에서 <2018임금투쟁승리총파업대회>를 개최했다.
지부는 △직무수당 10만원지급 △교육청임금 직접지급 △유급휴일 확대 등을 촉구했다.
그리고 <임금직접지급문제나 퇴직금문제 등은 수년간 요구해온 것으로 더는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회에 영양사·조리사·조리실무사·유치원방과후전담사·초등보육전담사 등이 참석했다.
교육공무직본부경기지부는 7일 총파업을 벌이며 2000여명이 경기도교육청앞에서 <2018임금투쟁승리총파업대회>를 개최했다.
지부는 △직무수당 10만원지급 △교육청임금 직접지급 △유급휴일 확대 등을 촉구했다.
그리고 <임금직접지급문제나 퇴직금문제 등은 수년간 요구해온 것으로 더는 미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회에 영양사·조리사·조리실무사·유치원방과후전담사·초등보육전담사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