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상용직노조원들은 4일 전주시 KT전북본부앞에서 <노동기본권쟁취 KT상용직합동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임금도 못올린다 노조도 인정못한다 갑질협력업체 KT가 해결하라!>, <법에 정한 수당도 지급않는 KT협력업체 고발한다!> 등을 촉구했다.
그리고 오후6시부터 김재주전택시지부전북지회장이 <완전월급제·전액관리제 쟁취!>를 요구하며 457일차고공농성을 전개하고 있는 전주시청앞 택시투쟁문화제에 참석했다.
KT상용직노조원들은 4일 전주시 KT전북본부앞에서 <노동기본권쟁취 KT상용직합동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임금도 못올린다 노조도 인정못한다 갑질협력업체 KT가 해결하라!>, <법에 정한 수당도 지급않는 KT협력업체 고발한다!> 등을 촉구했다.
그리고 오후6시부터 김재주전택시지부전북지회장이 <완전월급제·전액관리제 쟁취!>를 요구하며 457일차고공농성을 전개하고 있는 전주시청앞 택시투쟁문화제에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