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상승에 따른 국가적대책 시행하라!> … 세계노총연대성명
30일 세계노총이 <28일 파나마에서 수천명의 노동자들이 시위에 나섰다. 물가상승에 따른 생활비를 감당할 조치, 의약품・식료품・에너지가격의 삭감 등을 취하라고 요구하고 나섰다.>고 보도했다.
팜피스크리시스사무총장이 시위대열의 최전선에서 참석했다. 시위대열은...
그리스세계노총, 은퇴노동자 범그리스 집회
30일 세계노총이 <은퇴한 노동자들의 대규모 범그리스 집회가 그리스 아테네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바이든 <나토 주둔 미군 늘린다..유럽 내 전력 태세 강화>
29일(현지 시간) 파이낸셜타임스, 가디언등 보도에 따르면 미대통령바이든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나토 정상 회의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응해 유럽 내 미군 군사력을 강화하겠다>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나토)...
재미협의회, 7.2전국노동자대회 지지 집회 LA서 개최
25일 로스엔젤레스(LA) 한인밀집지역에서 재미동포단체 민주노총지지재미협의회(재미협의회)가 민주노총의. 7.2전국노동자대회를 지지하는 집회를 열었다.
집회에는 LA지역 동포들과 미진보단체 앤서연합(Answer Coalition), Struggle-la-lucha 성원들이 연대했다.
집회참가자들은 <세상을 바꾸자!>, <최저임금 인상하라!>, <비정규직 이제...
세계노총성명 <2022 나토정상회담에 즈음하여>
28일 세계노총이 성명을 통해 <5대륙 133개국 1.05억 노동자를 대표하는 세계노총은 29일과 30일 개최되는 나토정상회담에 대해 제국주의국가와 그동맹들의 이익에 복종하는 침략전쟁무기들을 배치시키는 나토의 존재 그자체를...
메드베데프러국가안보회의부의장 <나토, 크림반도 침범하면 3차대전>
메드베데프러시아국가안보회의부의장이 크림반도를 자국영토라고 거듭 주장하면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침범할 경우 제3차 대전이 발발할 것>이라 전했다.
28일 러시아주간지 <아규멘티아이팍티>에 따르면 <크림반도는 영원히 러시아의 일부다. 크림반도를 침공하려는 시도는 우리에...
세계노총, 나토반대집회 참석
26일 세계노총이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각국정상들이 모이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정상회담에 반대해 스페인 PCTE의 주최로 열린 반제국주의시위에 참석했다.
세계노총은 30일 <국제노동계급운동은 나토의 즉각적인 해체를 요구하며 전세계 노동자들에 제국주의전쟁과 제국주의자들에...
방글라데시세계노총, 중앙집행위 회의
27일 세계노총이 <방글라데시세계노총(방글라데시전국노동자연맹) 중앙집행위원회가 지난 24일 다카에서 회의했다>고 보도했다.
세계노총사무총장성명 <모로코노동자들의 노조할 권리 보장!>
23일 모로코세계노총이 파업투쟁 중인 가운데 세계노총 팜피스크리시스사무총장이 성명을 통해 <모로코노동자들을 사용하고 있는 프랑스기업 카사블랑카2S는 노조할 권리를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성명은 <세계노총법률자문단은 노조할 자유를 침해한 카사블랑카2S를 강력히...
인도세계노총성명 <반노동·반청년정책 철폐!>
23일 인도세계노총이 성명을 통해 <인도청년학생들과 민중들이 전국적으로 동시에 대규모 시위를 벌인 것은 정부의 무력을 동반한 진압 시도에도 불구하고 양질의 일자리와 연금수당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