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청소년유니온 우리의 목소리 6] <겨울을 지나봄> 세월호 8주기를 맞으며

0416 세월호기억관앞 <겨울을 지나 봄> - 세월호 8주기를 맞으며 https://www.facebook.com/watch/?v=502674254853610 <겨울을 지나 봄> - 세월호 8주기를 맞으며 2014년 4월 16일, 그날 세월호는 침몰했습니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적지 않은 청소년이 생계를 위해 일하고 있다> … 21세기청소년유니온, 전태일동상앞 연설

13일 21세기청소년유니온이 <전태일 51주기, 오늘날 무엇이 변했을까? 적지 않은 청소년들이 생계를 위해 일을 하고있다. <2020년 청소년노동인권실태조사>에 따르면 한번이라도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인권침해를 받은 청소년들이...

21세기청소년유니온 〈21세기전태일, 청소년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라!〉 논평발표

13일 청소년유니온이 전태일열사를 기리며 청계천앞에서 〈21세기전태일, 청소년의 노동기본권을 보장하라!〉를 발표했다.   청소년유니온은 <청년전태일과 함께해온 반세기, 우리 사회는 많은 변화를 겪었지만 아직도 우린 <전태일>>이라며 <10대노동자였던 우리의 조부모·부모세대는...

청소년유니온 〈우리는 자신의 힘으로 내일을 개척할 것이다〉 논평발표

3일 학생의날을 맞이해 청소년유니온이 소녀상앞에서 〈우리는 자신의 힘으로 내일을 개척할 것이다〉를 발표했다. 청소년유니온은 <오늘이 91년전 학생들이 일제에 항거해 결연히 투쟁했던 그날,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이라며 <1929 광주조선학생들의 투쟁은...

청소년유니온 〈이제는 죽음의 배달을 멈춰야 할 때다〉 논평발표

30일 청소년유니온이 CJ대한통운에서 〈이제는 죽음의 배달을 멈춰야 할 때다〉를 발표했다. 청소년유니온은 <15명의 택배노동자가 목숨을 잃었다>라며 <택배업계 <빅3> CJ대한통운·한진택배·롯데글로벌로지스의 뒤늦은 대책발표에도 이미 많은 날을 <기계>처럼 일해온...

<21세기청소년유니온>창립선포

21세기청소년유니온이 지난 28일 서울에서 창립식을 진행했다.박성우 21세기청소년유니온 위원장은 <일하는 청소년과 거리의 청소년들이 노예가 아닌 진정한 주인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생각하다가 유니온이 필요하다는 생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