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역대 최대수준 임금체불 … 노동계, 〈국회가 민생대책 외면〉
임금체불방지대책법안의 21대국회 통과가능성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 노동계에서는 국회가 민생대책을 외면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7일 국회에 따르면 여당인 국민의힘과 고용노동부장관 등 고용부측은 이날 환경노동위원회전체회의에 불참했다. 여야는 차기...
청소년노동자 중 비임금노동자 급증
일하는 청소년 중 특수고용직·플랫폼 노동자 등 비임금노동자 비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1일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지난해 일하는 청소년(13~24세) 중 비임금노동자의 비율은 16.4%였다.
청소년의 비임금노동자비율은 2017년 3.4%에서 2020년...
1분기 임금체불액 5718억원 … 작년보다 40% 증가
올해 1분기 임금체불액이 5000억원을 넘어섰다. 이 추세가 2분기까지 이어지면 상반기 임금체불액이 1조원을 웃돌수 있다.
17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3월 체불임금은 5718억원이다. 지난해 1분기(4075억원)보다 40.3% 증가했다.
지난해...
남사회 양극화 심화
남사회의 양극화현상이 심해지고 있다.
30일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남녀임금격차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회원국 중 남이 가장 심했다.
남성임금이 100이면 여성은 69에 그쳤다. 이를 임금격차비율로 바꾸면 31.2%다. OECD회원국평균인 12.1%의...
물가와 노동시간은 상승세, 임금은 하락세
고물가속에 실질임금이 감소추세를 보였다.
28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월 노동자 1인당 실질임금은 379만1000원으로 전년 동월(42만6500원)보다 11.1% 줄었다.
실질임금은 실제로 받은 임금의 액수인 명목임금을 소비자물가지수로 나눈 값으로,...
22대총선 후보자 평균재산규모 27억7704만원
후보자들의 평균재산규모는 27억7704만원으로 집계됐다.
이중 가장 재산이 많은 후보는 경기 부천시 갑에 출마한 김복덕국민의힘후보로 보유재산이 1446억6748만원에 달했다. 2위는 안철수후보로 1401억3548만원으로 신고했다. 같은 당의 박덕흠후보(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와 이상규후보(서울...
고용률 낮아지면 자살사망률 높아져
고용률이 예년보다 1% 낮아지면, 청년 자살사망률이 1.7%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0일 한국노동연구원의 <경제적 충격과 자살에 관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실업률이 장기추세에 비해 1% 높을 때...
미연준, 연내 2차례 금리인하 예상
미연방준비제도(연준·Fed)내에서 매파(통화긴축선호)로 분류되는 고위인사가 경제지표가 탄탄한만큼 기준금리를 올해 0.25%p씩 1∼2차례만 인하하면 될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제롬파월미국연준의장도 연내금리인하를 예상한다고 발언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닐카시카리미니애폴리스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단시간노동자 22년동안 3배증가
2001년부터 올해까지 22년동안 비정규직 중 단시간노동자의 비중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불안정한 <쪼개기 노동>이 계속 확산해온 영향으로 분석된다.
한국비정규노동센터는 2001~2023년 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가구당 평균 빚 9186만원 … 소득 적을수록 빚 늘어
남코리아가구 평균부채가 9186만원으로 나타났다. 고금리에 따라 금융부채는 감소했지만 전세·월세 등 임대보증금은 증가하면서 전년에 비해 가구당 평균부채는 소폭 늘었다. 소득별로 보면 하위20%의 부채증가율이 22.7%로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