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득43% 집대출 갚는데 쓰는 서울시민들 … 주택구입부담 역대 최고
13일 주택금융공사 산하 주택금융연구원에 따르면, 2분기 서울의 주택구입부담지수는 172.9로 전 분기(166.2) 보다 6.7p 상승했다.
주택구입부담지수는 중간소득가구가 표준대출을 받아 중간가격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원리금 부담을 나타내는 지수로,...
다음달부터 전기·도시가스 요금인상 불가피 … 원가 치솟아
다음달부터 전기·도시가스 요금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치솟는 원가상승으로 인해 정부가 더이상 전기·가스요금을 인위적으로 동결하는데 한계에 다다른 것이다.
내달1일부터 적용되는 4분기전기요금은 지난 6~8월 전기생산에 들어간 연료비를 토대로...
수도권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 8주째 최고치 … 매수심리강세가 원인
기준금리인상과 시중은행의 대출제한에도 불구하고 수도권의 아파트매수심리가 2주째 강해지고 있는 추세다. 이영향으로 수도권아파트매매가격상승률도 8주째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주 수도권의 아파트매매가상승률은 3주전 경신한 역대최고상승률(0.40%)을 4주연속 기록했다. 매수심리강세가...
가계부채 증가속도 43개국 중 3위
최근 남코리아의 가계부채비율 증가속도가 주요43개국 가운데 3번째로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남코리아의 가계부채비율은 2018년 4분기 대비 13.2%p 치솟아 홍콩(18.5%p)과 노르웨이(15.3%p) 다음으로 상승폭이 컸다.
9일 한국은행이 국회에 낸...
금융자산10억 넘는 상위계층 … 10년새 2.2배 올라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가 28일 발간한 <2020한국부자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금융자산 10억원 이상의 상위계층이 전년대비 9.6% 늘어난 35만4000명으로 조사됐다.
10년전인 2010년(16만명)의 2.2배 규모로 세계평균(1.8배)보다 빠르게 증가한 것이다.
금융자산10억이상을...
대기업67% 채용계획 없어 … 얼어붙는 청년채용시장
5일 한국경제연구원이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매출액기준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신규채용계획을 조사한 결과, 응답기업 121곳의 32.2%만 채용계획을 세웠다고 답했다. 나머지는 신규채용계획을 수립하지 못했거나(54.5%), 한명도...
5차 재난지원금 신청 시작 … 소득 하위 88%에 1인 25만원
6일 오전9시부터 5차 재난지원금(코로나상생국민지원금) 온라인신청이 시작된다.
기획재정부등에 따르면 이번 지원금지급대상은 약 2018만가구로 소득하위88%에 해당된다.
1인가구는 직장·지역가입자여부와 상관없이 17만원이하, 2인이상부터는 외벌이가구와 맞벌이가구가 다른 기준을 적용받는다. 4인가구기준 외벌이가구는...
KB국민은행, 주택담보·전세자금대출 변동금리 0.15%p 인상
3일 KB국민은행이 주택담보대출과 전세자금대출 변동금리를 일제히 0.15%p 인상했다.
아울러 지난달 26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해 예·적금 수신금리도 0.15∼0.40%포인트 높이기로 했다.
새로 변동금리 대출을 받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소상공인연합회논평 <거리두기로 인한 영업제한 철폐!>
3일 정부의 거리두기 연장소식에 소상공인연합회가 자영업자들의 심정을 담아낸 논평을 발표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논평에서 <조속히 소상공인업종에 대한 영업제한을 철폐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소공연은 <영업시간확대와 인원제한이 일부 완화된 점은 긍정적이다>라면서도 <소상공인들의...
제8대 금융위원장 고승범 취임 … <가계부채 관리에 총집중>
31일 고승범금융위원장이 취임식을 갖고 제8대 금융위원장으로서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최근 1년반 동안 급증한 가계부채가 거시경제와 금융시장안정을 훼손하지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최근 과도하게 늘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