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가계부채 14조원 넘게 늘어 … 역대최대
올해 3분기 가계빚이 14조원 넘게 늘며 역대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은 올해 3분기 가계신용잔액이 1875조6000억원으로, 2분기보다 14조3000억원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가계대출은 1759조1000억원으로 2분기보다 11조7000억원 늘었는데, 가계의...
학자금대출 못갚는 청년들, 4년전대비 7배이상급증
지난해 학자금대출을 갚지 못한 청년들이 4778명으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년전인 2018년대비 7배이상 급증한 수치다.
12일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검토보고서 등에 따르면 지난해 학자금대출을 갚지 못한...
5대은행 가계대출잔액 5달연속 증가
5대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가계대출잔액이 5달연속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 잔액은 무려 2조8000억원이 늘면서 증가세를 견인했다.
4일 5대은행에 따르면 9월말 가계대출잔액은 682조3294억원으로 전월(680조8120억원) 대비 1조5174억원 늘어났다. 5월...
직장인 10명 중 4명 임금체불 〈비정규직과 생산직 비율 높아〉
시민단체 직장갑질119는 24일 <추석맞이 임금체불사례와 직장인1000명 설문결과>를 발표했다.
직장인 43.7%는 임금체불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체불된 임금종류로 보면 기본급(30.2%), 퇴직금(28.1%), 연장·야간·휴일근무수당(27.8%), 기타수당(24.5%>), 연차수당(23.2%) 순이다.
고용형태와 직업에 따라 임금체불에서도...
사상최대의 전세계부채규모 41경원, 남코리아가계부채비율 4위
전세계부채규모가 41경원에 육박하며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한편 남코리아의 가계부채비율은 조사대상중 4번째로 높았다.
1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주요외신들에 따르면 국제금융협회(IIF)는 글로벌부채모니터보고서를 통해 <전세계총부채규모가 올해 상반기에만 약 10조달러 증가해...
국내기름값 7주연속 상승 … 1800원 넘겨
기름값이 7주연속 고공행진해 서울의 휘발유가격이 1800원을 돌파했다.
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을 보면, 8월4째주(20~24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리터당 평균 판매가격은 전주보다 13.1원 오른 1740.8원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의...
윤석열정부, 실업급여하한액 〈하향 또는 폐지〉 추진
정부가 실업급여하한액 하향 또는 폐지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24일 <수급자의 근로의욕을 높이고 구직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실업급여제도개편을 예고했다. 올해내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 국회에서 논의될수...
내년 최저임금 2.5% 인상된 9860원 .. 〈노동자 실질임금 감소 불가피〉
2024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5% 인상된 시간당9860원(월206만740원)으로 최종결정됐다.
이는 1988년 최저임금제도 시행후 2021년적용 최저임금 1.5% 인상에 이어 두번째로 낮은 인상률으로, 내년 물가인상률전망평균치 3.4%에도 미치지 못해 최저임금노동자의...
내년도 최저임금 19일 결론 예상
내년에 적용할 최저임금이 19일에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인다.
최저임금위원회는 13일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13차전원회의를 열고 내년 최저임금심의를 이어 갔다.
박준식최저임금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내년도 최저임금은 노사가 최대한 의견을 좁히고...
직장인 77% 〈최저임금 1만1000원이상 올려야 적절〉
직장갑질119는 직장인 1000명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내년도 최저시급이 1만1000원<월 230만원>이상 돼야 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77.6%였다고 25일 밝혔다.
물가인상으로 체감임금이 줄었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 85.6%가 <동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