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노동뉴스, Author at 진보노동뉴스 - 1325 중 23 번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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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잇따른 중대재해사망, 민주노총 〈노동부의 졸속적인 관리·감독〉

진보노동뉴스 - 2024년 4월 21일

국내

해고노동자들, 집회서 경찰의 폭력적 연행에 부상

진보노동뉴스 - 2024년 4월 19일

국내

1분기 임금체불액 5718억원 … 작년보다 40% 증가

진보노동뉴스 - 2024년 4월 18일

국내

HD현대중공업 노사갈등 격화 … 〈안면인식기로 노동자 감시·통제〉

진보노동뉴스 - 2024년 4월 17일

국내

산재노동자 36%, 노동부 특정감사이후 부당처우 경험

진보노동뉴스 - 2024년 4월 16일

국내

시민단체들, 서울시‧국민의힘 규탄 및 〈민생파탄의안〉 철회 촉구

진보노동뉴스 - 2024년 4월 15일

국내

취업방해 〈블랙리스트〉 신고, 기소율은 고작 5%

진보노동뉴스 - 2024년 4월 15일

국내

웨딩업계노동자들, 사측 부당노동행위 노동청에 진정

진보노동뉴스 - 2024년 4월 15일

국내

보건의료노조, 22대 국회에 긴급한 의료공백사태 해결 촉구

진보노동뉴스 - 2024년 4월 12일

국내

양대노총 〈총선참패, 준엄한 심판〉

진보노동뉴스 - 2024년 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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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64시간특별연장〉확대검토 … 〈과로사쓰나미 부를 것〉

2025년 3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