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대 금융위원장 고승범 취임 … <가계부채 관리에 총집중>

31일 고승범금융위원장이 취임식을 갖고 제8대 금융위원장으로서 업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그는 취임사에서 <최근 1년반 동안 급증한 가계부채가 거시경제와 금융시장안정을 훼손하지않도록 철저히 관리해야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최근 과도하게 늘어난...

8월 수도권 집값 … 14년8개월만에 최대상승폭 기록

8월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의 집값이 14년8개월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치솟았다. 29일 KB리브부동산이 발표한 월간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8월 전국주택매매가격은 1.50% 상승했다. 이는 2006년 12월(1.86%) 이후 14년8개월...

금리인상에 막막한 취약계층 … <금융정책보완 시급>

한국은행이 금리를 올리면서 취약계층의 이자부담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금리보호를 받던 소상공인, 저소득층의 어려움이 커지는 것이다. 앞서 한국은행은 전체 실물경제의 회복세를 보고 금리를 올렸으나 코로나19로 직격탄을...

전방위대출규제에도 가계빚 늘어 … 금리인상에 <가수요> 폭발

가계부채를 줄이기 위한 전방위대출규제에 기준금리인상까지 더해졌지만 상황이 더 안좋아지기 전에 대출을 받겠다는 <가수요>가 폭발하고 있다. <가수요>움직임은 특히 NH농협은행이 <부동산담보대출신규취급을 중단한다>고 발표한 이후 눈에 띄게 두드러졌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5차재난지원금 추석전 지급 … 1인당 25만원

정부가 5차재난지원금지급을 추석전 지급할 방침을 내놨다.  26일 홍남기부총리는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회의를 열고 <4차확산과 계속된 방역강화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한계가 커지고 다음달 추석을 앞두고 물가등 민생문제도 당면한 과제>라고...

금융통화위원회, 기준금리 0.25%p 인상 … <가계빚 잡기엔 역부족>

26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8월 정례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0.25%p 인상했다.  이는 역대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던 연0.50% 기준금리를 0.75%로 인상한 것이다. 금통위는 <<점진적>으로 기준금리를 추가인상하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이주열한국은행총재는 금통위정례회의직후...

2분기 식료품지출 12% 올라 … 소득 하위20%내 적자가구 절반 이상

올해 2분기 밥상물가가 오르면서 저소득층의 살림살이에 비상이 걸렸다. 23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소득 하위20%인 1분위가구는 2분기에 식료품과 비주류음료에 12% 늘어난 비용을 지출했다. 2분기 식료품·비주류음료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전년...

베트남 외출금지에 삼성전자 비상 … 하루 170억 손실

23일 베트남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호치민시에서 시민들의 외출을 전면금지하는 완전봉쇄조치를 시행하면서 삼성전자에 초비상이 걸렸다.  삼성전자는 호치민 현지에서 가전·TV 생산공장을 운영 중이며, 규모는 삼성전자의 글로벌가전생산기지...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로 심야영업제한 … 편의점주 어려움 호소

22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은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2주간 식당·카페와 동일하게 오후9시 이후로 실내 취식이 금지된다. 야외테이블 영업도 불가능하다.  코로나19 사태로 매출이 급감한 와중에 실시된 심야영업제한은...

집값 고공행진에 세금은 33조원 더 걷혀

16일 기획재정부가 양경숙더불어민주당의원실에 제출한 올해 국세수입실적에 따르면 정부는 올 상반기 자산시장 관련 국세로 약36조7000억원을 더 거둬들였다. 특히 올 상반기 걷은 양도세는 18조3000억원으로 전년대비 64.9%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