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가스공급 사흘째 중단 … 유럽가스가격 급등
최근 러시아가 야말-유럽가스관을 통한 가스공급을 중단하면서 유럽가스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야말-유럽가스관은 러시아와 서유럽을 잇는 관으로 길이는 약 2000km에 달하며 연간 최대 330억㎥를 공급해왔다.
러시아의 가스공급중단으로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유럽...
국제유가 일제히 하락 … 오미크론·봉쇄확대 영향
최근 오미크론변이바이러스의 확산과 그에 따른 여행제한조치 때문에 국제유가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0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에 따르면 2월인도북부해산브렌트유선물은 2% 하락한 배럴당 72.06달러에 거래됐으며, 서부텍사스산원유(WTI)선물도 2%...
2022년 1분기 전기요금 동결 … 정부 <3원 인상안> 유보
20일 한국전력은 홈페이지를 통해 내년 1~3월분 최종연료비조정단가를 지난 4분기와 동일한 수준에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따라서 일반 가정용 기준으로 요금은 kWh당 88.3원(하계 300kWh이하·기타계절 200kWh이하 사용조건)이 유지된다.
앞서 한전은...
한은, 내년 1월 금리추가인상 전망 … 이주열총재 <금리인상 기조 계속>
국내외에서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미국연방준비제도(Fed)가 내년에 기준금리를 세차례 올리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이같은 흐름에서 한국은행 또한 금리추가인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5월 기준금리를 사상최저수준인 0.5%로...
정부, 소상공인 320만명에 100만원씩 지급
17일 정부는 <코로나방역조치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320만명에게 100만원씩 총 3조2000억원의 방역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홍남기경제부총리는 이날 정부합동브리핑에서 <매출이 줄었다는 것만 확인되면 매출규모, 방역조치수준과 관계없이 현금 100만원을...
거리두기 복귀에 자영업자들 분노 … <정부가 벼랑으로 내몰아>
정부가 식당과 카페의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사적모임인원을 축소하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다시 돌입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격한 반응을 쏟아냈다.
새로운 거리두기 조치는 오는 17일...
미국 도매물가 사상최고치 … 인플레이션 압력 거세져
14일(현지시간) 미국노동부에 따르면 올해 11월 생산자물가지수(PPI)상승률은 전년동월대비 9.6를 기록했다. PPI는 도매물가 격에 해당한다
이번 결과는 노동부가 2010년 11월 관련 통계를 산출하기 시작한후 가장 높은 수치다....
원자재가격 급등으로 8년만에 보일러가격 인상
철광석을 비롯한 원자재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8년만에 보일러가격이 올랐다.
그간 보일러업체들은 가격조정에 소극적이이었지만, 주요 자재인 구리, 스테인리스, 철 등 원자재가격이 전년동기대비 20~30% 오른데다가 물류비 상승까지 더해져...
정부, CPTPP가입추진 공식화 … 국내 농축수산업계 타격
13일 홍남기기획재정부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대외경제장관회의를 열고 <정부는 CPTPP가입을 위한 여론수렴과 사회적 논의에 착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중국·대만의 CPTPP가입 신청, 세계 최대 자유무역협정인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발효 등...
국제유가 재급등 … 70달러선 돌파
8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 따르면 두바이유의 배럴당 가격은 지난 1일 67.73달러에서 7일 73.54달러로 급등했다.
앞서 두바이유가격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에 따른 수요위축우려로 지난달 18일 81.11달러에서 지난달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