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 절반이상이 <무주택자> … 57%는 금융권에 빚
만40~64세 중·장년층의 절반이상이 <내 집 마련>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 빚이 있는 경우도 60%에 육박했다.
20일 통계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중·장년층행정통계 결과를 발표했다....
한은 <물가 당분간 5%수준> … 금리인상추가예고
한국은행이 소비자물가에 대해 당분간 5%수준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금리인상을 예고했다.
8일 한국은행은 국회에 제출한 통화신용정책보고서에서 향후 통화신용정책운영방향에 대해 <국내경제의 성장률이 낮아져도 물가가 목표수준을 크게 상회하는...
중소기업 비정규직비중 40%선 돌파
5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근로형태별부가조사에 따르면 종사자 300인미만의 중소기업 올해(매해 8월기준) 비정규직노동자는 767만9000명으로 중소기업 전체근로자의 41.1%에 달했다.
40%선을 돌파한 것은 비정규직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2003년이래 2번째다.
중소기업의 비정규직비중은 2012년...
유로존 11월 인플레이션 10%
30일 유럽통계청에 따르면 11월 유로존 인플레이션은 전년 동월대비 10% 상승했다.
특히 10월에 41.5% 폭등한 에너지가격상승률은 11월 전년 동월대비 34.9%를 기록하면서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인플레이션이 17개월...
3분기 가계부채 1870조6000억원
22일 한국은행은 올해 3분기 가계부채가 1870조원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2년 3분기 가계신용(잠정)보고서에 따르면 가계대출과 판매신용잔액은 1870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3년 통계작성시작 이후...
남코리아, 체감경제공통지수 청년층에서 가장 높아
남코리아청년(15~29세)들의 부채비율이 전세대에서 가장 높고, 물가급등에 청년들의 체감경제고통지수 역시 가장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세대별 체감경제고통지수>를 산출한 결과 올해 상반기 기준 청년 체감경제고통지수는 25.1로,...
가공식품물가지수 13년5개월만에 최대상승
14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가공식품물가지수는 113.18(2020=100)로 전년동기대비 9.5%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09년 5월(10.2%) 이후 13년5개월만에 최대상승폭이다.
가공식품물가지수는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원유가격 역대 2번째 인상 … 리터당 49원
원유가격이 리터당 49원 인상되면서 우유나 빵, 커피음료 등 관련 식품가격인상이 우려된다. 이는 역대 2번째로 큰 인상폭이다.
정부는 소비자들의 장바구니물가부담을 줄이기 위해 업계에 우유가격인상자제를 요청했다.
4일 김정욱농림축산식품부축산정책국장은...
<진태사태>후 금융사, 시장 안정에 95조 투입
KB·신한·하나·우리·농협 등 국내 5대 금융지주회사가 연말까지 총 95조 원 규모의 유동성 공급·자금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이는 레고랜드 사태 이후 심각해진 돈맥경화 해소를 위해서라고 밝혔다.
1일 5대...
10월 무역적자 67억달러 … 7개월째 적자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10월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5.7% 감소한 524억8000만달러, 수입은 9.9% 늘어난 591억8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총 67억달러(약 9조60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10월 무역적자규모는 지난 9월(37억7000만달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