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말 가계빚 1845조원 … 전년대비 163조원 늘어나

2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1년 3분기 가계신용(잠정)>에 따르면 3분기말 가계신용잔액은 1844조9000억원이다. 전년동월과 비교하면 163조1000억원(9.7%) 늘었다. 가계신용은 은행을 비롯해 보험·카드사·저축은행·대부업체 등 전체 금융권이 가계에 빌려준 금액(가계대출)과 결제전...

미연준부의장 <테이퍼링 빨라질수 있어>

19일(현지시간) 리처드클라리다 미연방준비제도(연준)부의장이 연준의 채권매입 축소(테이퍼링)이 빨라질수 있다고 밝혔다. 클라리다는 <지금부터 12월(14~15일 FOMC) 회의 사이에 나오는 지표들을 면밀히 들여다볼 것>이라며 <12월 회의에서 지표들을 토대로 테이퍼링...

일본정부, 미국정부 요청에 비축유 방출 검토

20일 마이니치신문이 일본정부가 미국정부의 요청에 따라 전략비축유의 일부를 시장에 방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정부는 치솟는 유가로 인한 세계경제 침체를 우려해 남코리아와 일본, 중국...

금융감독원, 은행들 긴급소집 … <가계대출금리 운영현황 점검>

금융감독원이 19일 이찬우수석부원장 주재로 주요 시중은행 여신담당 부행장과 긴급 간담회를 갖고 가계대출금리 운영현황을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대출금리 급등 논란이 이어지면서 금리조정에 직접 개입하지 않겠다던 금융감독원이 결국...

정부, 경제안보핵심품목TF 신설 … <국가적 차원의 조기경보시스템>

18일 이억원기획재정부1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1차 요소수 수급 관련 합동대응회의를 열고 글로벌공급망 충격에 대비한 경제안보핵심품목TF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대외의존도 비중이 높은 3000~4000여개 품목을 대상으로 수출국 수출규제, 글로벌...

홍남기 <내년 예산 재정원칙 최대한 견지>

15일 열런 정부세종청사 확대간부회의에서 홍남기부총리가 <내년 예산안이 법정기한인 내달 2일까지 통과되도록 대응하되, 재정기준과 원칙을 최대한 견지하라>고 말했다. 또 <이번주부터 국회에서 진행될 예산소위, 조세소위, 법안소위 등에...

엘에리언 <연방준비제도 신뢰 잃어> 

15일(현지시간) 엘에리언알리안츠수석경제고문이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린 아부다비 국제석유가스산업전에서 <연방준비제도가 신뢰를 잃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저소득층이 물가상승으로 가장 큰 타격을 받는다는걸 잊으면 안된다>며 <연준의 인플레이션 기조가 바이든<정부>의 경제어젠다를...

미국, 소비자심리지수 10년만에 최저수준 … <인플레이션으로 삶의 질 악화돼>

치솟는 물가와 바이든<정부>의 무대응으로 미국소비자들의 심리지수가 10년만에 최저수준으로 추락했다. 1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 CNN비즈니스 등에 따르면 11월 미국 소비자심리지수는 66.8로 나타났다. 심리조사에서 미국소비자 4명 가운데 1명은 <인플레이션 때문에...

유류세 20% 인하 … 6개월간 한시적 조치

12일부터 유류세가 6개월간 한시적으로 20% 인하된다. 전국주유소에서 유류판매가격에 인하분이 적용되기까진 약 1~2주정도 걸릴 전망이다. 유류세인하분이 소비자가격에 그대로 반영된다고 가정하면 리터당 휘발유는 164원, 경유는 116원, 액화석유가스(LPG)...

홍남기 <대출금리인상에 정부개입 어려워>

최근 홍남기부총리가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시중은행의 대출금리 인상과 관련해 <정부가 강제로 개입할수 있는게 그리 많지 않다>고 밝혔다. 홍부총리는 <시중은행 대출금리가 급상승하며 예금과 대출금리차가 확대됐는데 이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