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전국민주동지회는 27일 <황창규 구속·퇴진촉구>수요공동행동을 전개하며 <황교안·김성태 등 KT인사채용비리, 검찰은 철저히 수사하라!> 등을 촉구했다.
민주동지회는 KT사업장들앞에서 △해고자 원직복직 △황창규회장구속·퇴진 △노조파괴 진상규명·책임자처벌 △부당해고철회 △외주화 중단 △비정규직 정규직화 △통신공공성 실현 △민주노조 건설 등을 강조했다.
KT전국민주동지회는 27일 <황창규 구속·퇴진촉구>수요공동행동을 전개하며 <황교안·김성태 등 KT인사채용비리, 검찰은 철저히 수사하라!> 등을 촉구했다.
민주동지회는 KT사업장들앞에서 △해고자 원직복직 △황창규회장구속·퇴진 △노조파괴 진상규명·책임자처벌 △부당해고철회 △외주화 중단 △비정규직 정규직화 △통신공공성 실현 △민주노조 건설 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