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KB국민은행지부는 5일 오전 서울여의도 KB국민은행본점에서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관료적 경영·의사결정을 막아 내고 노조원 경영참여공간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측의 독선과 전횡을 규탄했다.
지부는 대의원대회에서 △노동조건 개선 △과당경쟁 근절 △핵심성과지표(KPI) 개선 △4차산업혁명 대비고용안정방안 마련 △사회적 책임강화 등을 중점추진과제로 결정했다.
금융노조KB국민은행지부는 5일 오전 서울여의도 KB국민은행본점에서 정기대의원대회를 열고 <관료적 경영·의사결정을 막아 내고 노조원 경영참여공간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측의 독선과 전횡을 규탄했다.
지부는 대의원대회에서 △노동조건 개선 △과당경쟁 근절 △핵심성과지표(KPI) 개선 △4차산업혁명 대비고용안정방안 마련 △사회적 책임강화 등을 중점추진과제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