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5일째인 자동차연맹 오산교통버스노조는 11일 <1월에 경기도 7개 버스노사는 공동교섭 끝에 임금38만원인상, 정년63세연장에 합의한 바 있다>면서 <사측은 이를 시행하지 않고있다>고 규탄했다.
제주지역 8개버스회사노동자들도 주52시간근무제시행에 따른 추가인력확보와 임금보전을 촉구하며 13일 쟁의행위에 돌입한다.
파업5일째인 자동차연맹 오산교통버스노조는 11일 <1월에 경기도 7개 버스노사는 공동교섭 끝에 임금38만원인상, 정년63세연장에 합의한 바 있다>면서 <사측은 이를 시행하지 않고있다>고 규탄했다.
제주지역 8개버스회사노동자들도 주52시간근무제시행에 따른 추가인력확보와 임금보전을 촉구하며 13일 쟁의행위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