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연대(자주통일과민주주의를위한코리아연대)가 노동절(메이데이)집회현장에서 <폭언폭행>과 <연대파기>에 대한 민주노총의 각성을 촉구하는 항의투쟁을 전개했다. 

국제노동절 124주년을 맞는 노동절집회는 5월1일 오후2시부터 서울역광장에서 진행됐다. 

코리아연대는 이날 <기자폭행 조경석처벌! 폭언욕설 한석호해임!>, <폭언폭행 연대파기 민주노총 각성하라!>는 구호가 적힌 2개의 현수막을 들고 관련된 내용의 유인물 2000부가량을 배포했다. 

노동절집회에 참여한 대다수의 민주노총조합원들과 시민들은 코리아연대의 민주노총비판 현수막과 유인물에 많은 관심과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남성조합원은 <폭행한 조경석은 누군지 모르겠고 한석호는 잘못했네>라며 <민노총에도 다양한 사람이 있다. 수고많다>고 격려했다. 유인물을 받아본 대부분의 사람들은 민주노총의 <연대파기>와 <폭언폭행>에 대한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었고 우려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날 민주노총 신승철위원장은 연설에서 <진보정당의 분열을 막지 못했고, 이땅의 노동자들을 하나로 단결시키지 못한 것을 민주노총위원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고 반성한다>면서 단결을 강조했다. 이는 민주노총의 코리아연대와의 <연대파기>사실과 배치돼 그 발언의 진정성에 의문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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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연대, 반전·반미·반박근혜투쟁과 철도노조와의 국제연대 조직

한편 코리아연대는 <세월>호참사와 남북관계가 파탄나고 전쟁위기가 그 어느때보다 고조되고 있는 현정세를 반영해 <반전·반미·반박근혜 투쟁에 총궐기하자!>, <미군 국방부 청와대는 <잠수함추돌>설 해명하라!>라는 현수막도 집회현장에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코리아연대는 지난주 민주노총건물앞에서 진행한 1인시위역량을 이번주부터 미대사관앞으로 돌려 반전·반미·반박근혜투쟁을 전개하고 있다. 

현장에서 배포된 코리아연대의 유인물은 <민주노총이 일방적으로 코리아연대와의 <연대파기>를 산하지역본부에 전달하고 <민중의힘>에 제의해 파란을 일으키고 이에 대한 항의방문과정에서 있을 수 없는 <폭언폭행>이 발생해 진보운동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코리아연대의 초청으로 남코리아를 방문한 프랑스진보단체(CIDEFE)대표 이브 헤미와 철도노조(위원장 김명환)와의 간담회가 4월25일에 열렸다>면서 이후 지속적인 <국제연대>를 다짐했다고 설명했다. 헤미대표는 철도노조의 철탑농성장도 방문해 직접 전화도 걸고 책선물도 하면서 지지격려했다. 

이 유인물에 담긴 두장의 사진중 한장에는 코리아연대의 김경구사무국장이 민주노총항의방문시 김은기총무실장에 의해 폭행을 당하는 장면이 있고, 다른 한장에는 헤미대표·김명환위원장과 함께 찍은 국제연대의 장면이 있어 묘한 대조를 이루었다. 결국 민주노총의 몰상식적인 <연대파기>결정과 <폭언·폭행>에도 불구하고, 코리아연대는 적지않은 자금·인력·시간을 들여 철도노조투쟁을 지원하는 국제연대활동을 조직진행한 셈이다. 

프락치혐의자와 분열주의자 문제도 예리하게 지적

또 유인물에는 <민주노총충남본부와 민주노총이 프락치혐의자와 분열주의자에 놀아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충남사건배후조종 프락치혐의자 <이모씨>와 민주노동당분당기획 분열주의자 <한석호>>라는 중간제목하에 관련내용을 자세히 적시했다. 특히 한석호민주노총사무부총장이 과거 자신은 프락치가 아니라고 한 진보인터넷언론에 글을 게재한 사실이 있음을 확인했다.  

코리아연대는 <민주노총이 일부상근자들, 일부정파세력들에 의해 더 이상 반진보적인 행태를 벌여서는 안된다>며 <이는 대중들의 힘으로 바로잡아야 하며 실천적인 항의전화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코리아연대가 밝힌 민주노총 전화번호는 △대표전화 (02)2670-9100 △총무실(02) 2670-928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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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유인물 전문이다. 

<폭언폭행>·<연대파기> 민주노총은 각성하라!

민주노총은 일방적으로 코리아연대와의 <연대파기>를 <산하지역본부>에 전달하고 <민중의힘>에 제의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4월22일 코리아연대는 민주노총이 합의한 <간담회약속>을 파기하며 스스로의 <중집결정>을 지키지 않은 것에 대해 질의·항의하기 위해 사무실을 방문하였다. 이 정당한 항의방문과정에서 몰상식적인 <폭언폭행>이 발생해 진보운동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 있다. 민주노총측이 고의적으로 면담을 중단하고 지연시키자 방문단이 구호를 외치며 항의하였을 뿐인데, 이 과정에서 한석호사무부총장이 <이 씨발>이라고 욕을 하는 것을 비롯 일부상근자가 <왜 지랄이야> 등의 폭언을 퍼부었다. 또 민주노총 김은기총무실장은 코리아연대 김경구사무국장의 멱살을 잡기까지 하였다. 특히 조경석상근자는 현장을 취재하던 <진보노동뉴스>기자를 완력으로 끌어내고 앞발차기로 가격하는 등 취재방해와 폭행을 해 전치2주의 상해를 입히기도 하였다. <진보노동뉴스>측은 진보세력내 문제로 보고 법적 고소조치를 최대한 자제하며 항의공문을 보냈으나 민주노총은 조치는커녕 어떤 답변도 하지않고 있다. 한편 이 소식을 들은 한 민주노총조합원은 조경석·한석호를 민주노총규약위반으로 징계위에 제소하였다.
한편 코리아연대의 초청으로 남코리아를 방문한 프랑스진보단체(CIDEFE)대표 이브 헤미와 철도노조(위원장 김명환)와의 간담회가 4월25일 철도노조사무실에서 열렸다. 김명환위원장은 철도사영화반대투쟁 과정을 전하며 <해고·징계·강제전출 등 탄압이 거세지만 <연대>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설명하였다. 이브 헤미는 <영웅적인 투쟁을 듣는 것만으로도 힘을 받는다>며 <역시 연대가 중요하다, 국제적으로 철도노조를 지지·지원하겠다>고 화답하였다. 이브헤미는 십수일째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수색서울차량사무소 45m송전탑농성장도 방문해 지지와 <연대>의 메시지를 전하였고, 농성중인 이영익전위원장과 유치상전사무처장은 주먹을 높이 올리며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화답하였다.

<민주노총충남본부>와 <민주노총>은 <프락치혐의자>와 <분열주의자>에 놀아나는가?

<충남>사건배후조종 프락치혐의자 <이모씨>
이모씨의 과거행적에서 수상한 점은 한두가지가 아니며 알만한 운동가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프락치의심을 받아왔다. 학생운동시기부터 좌경적 발언으로 문제가 되던 그가 갑자기 군입대를 한 후에 집중적으로 많은 의문이 제기되었다. 우선 그는 <군복무중 조사받고 국보법위반으로 집행유예처벌을 받았다>고 스스로 밝혔는데, 이상하리만치 잦은 휴가를 나왔다. <국가보안법위반처벌>과 <잦은 휴가>는 상식적으로 맞지 않는다. 군복무중 집행유예처벌은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있는 문제다. 이모씨가 당장 이 사실을 입증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스스로 프락치임을 자인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그는 아버지가 직업군인이기 때문에 그 힘으로 휴가를 많이 받았다고 했는데, 이는 오히려 프락치의혹을 심화시키는 말이다. 그는 제대후에 충남아산에서 수시로 주변의 학생운동대오를 비방하고 음해하였다. <충남>사건을 문제화시키고 부풀려 억울한 <2차가해자들>을 양산하며 사실상 <배후조종>을 하였고 이 과정에서 농민회원을 부추겨 충남대련학생들을 구타·폭행·협박하는 사건까지 조종·방조하였다. 이 사건으로 그 농민회원은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모씨가 있는곳에서는 <험담>과 <비방>, <분열>과 <이간질>이 끊이질 않았다. 한마디로 이모씨처럼 수상한 점들이 많은 경우는 찾아보기 어렵다. 법정에서 진실을 밝힌 자신이 있는 우리는 이모씨가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민주노동당분당기획 분열주의자 <한석호>
민주노총의 <연대파기>공작의 이면에는 종파의 상징인 <한석호>가 있다. 이미 진보운동가들이라면 다 알다시피 한석호는 <분당기획문서>의 작성자이다. 현재는 민주노총연대사업국장을 거쳐 민주노총사무부총장과 민중의힘공동집행위원장(상집성원)을 맡아서 연대운동의 길목에서 쐐기를 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민주노동당을 파국적 분당과정에 몰아넣어 진보운동을 분열파괴하고 진보세력을 <종북>으로 음해하고 매도한 본인의 죄행에 대하여 단 한번도 제대로 반성하거나 총화한 적이 없다. 오히려 코리아연대의 정당한 항의방문에 사무부총장이나 되는 사람이 욕설을 퍼부으면서 민중의힘에서의 연대파기까지 앞서 추동하고 있다. 또한 모인터넷언론의 연재기사를 통하여 스스로 <프락치>가 아니라고 하였는데, 상식적으로, 양심선언이 아니라면 프락치가 프락치라고 고백하는 경우는 없다. 스스로 인정하듯이 프락치혐의를 받았고 민주노동당분당기획자인 장본인이 민주노총의 사무부총장이라는 고위직을 맡아 특히 연대운동의 중심에 서서 분열을 조장하고 있는 사실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한 노동운동가가 이런 말을 하였다. <현장이 무너진 자리에 종파의 독버섯만 자란다!> 이 말은 수정되어야 한다. <현장이 무너진 자리에 프락치와 종파의 독버섯만 자란다!>

자주통일과민주주의를위한코리아연대


온국민의 총궐기로 전쟁참화 막아내고 박근혜정권 퇴진시키자!

합리적인 의혹인 <잠수함추돌>설에 대해 미군·국방부·청와대는 명백히 해명하라!

4월29일 우려했던 대로 서해상에서 포성이 들리기 시작하였다. 국방부는 NLL이남으로 떨어진 포탄은 아직 없다고 하지만 북이 쏜 포탄이 백령도와 연평도에 떨어질 것을 대비해 F-15K 등 전투기4대가 출격하고 서해5도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지는 등 하루종일 긴박한 상황들이 이어졌다. 급기야 미국방부가 코리아반도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고, 박근혜<대통령> 또한 포탄이 NLL이남으로 떨어지면 원칙에 따라 대응하라고 지시하여 서해상에서의 무력충돌가능성은 최고조에 이르렀다. 사라예보에서의 한발의 총성이 100년전에 제1차세계대전의 참화를 일으켰듯이, 코리아반도는 지금 일촉즉발의 위험천만한 전쟁정세에 놓여있다. 이런 와중에 불에다 기름을 끼얹는 식으로 <북인권>단체들이 주관하고 새누리당 황우여대표와 조명철의원, 미국인 수잔 솔티가 참여하는 <북한자유주간>행사가 열리고 있다. 29일에는 쵸코파이2500개를 대형풍선 10개에 달아 북으로 띄워보내고, <정치범수용소>철폐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며 이어진 강연에서 <압박과 억지로 3년내 북을 붕괴시켜야 한다>는 호전적인 망발까지 나오고 있다. 집권여당의 대표까지 참여하며 북을 가장 자극하는 행사가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한편 <세월>호참사가 발생한 지 2주가 지났는데도 단한명의 생존자도 구조하지 못하여 이제 국민들은 안타까움을 넘어 격분하고 있다. 사고수습과정에서 드러난 박근혜정권의 총체적인 무능과 진상은폐시도, 언론통제에 유족사찰까지 밝혀지자 유족과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부랴부랴 박근혜대통령은 정홍원국무총리를 희생양으로 삼았지만 안산의 정부합동분향소의 대통령화환이 밖으로 내버려지는 등 <세월>호참사로 인한 성난 민심은 수습되기는커녕 도리어 나날이 증폭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남합동해상연습중인 잠수함이 <세월>호를 뒤에서 들이받았다는 <잠수함추돌>설이 갈수록 설득력을 얻고 있다. <쿵>하는 소리가 들린 이후 침몰이 시작됐다는 생존자들의 증언, 스크류주변의 심한 파손, 방향타가 통제되지않았다는 조타수의 증언, 당시 <독수리연습>으로 인한 항해주의구역설정, 해경의 교신발표내용 조작의혹, 민간잠수사들의 구조작업배제 등 만만치않은 객관증거와 정황증거가 밝혀지고 있다.
<세월>호침몰사건은 북침·선제핵타격·평양점령목표상륙작전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미·남합동군사연습기간중에 발생한 인재이고 참극이며 <제2의 천안함사건>이라고 불리울만큼 의혹투성이참사다. 과연 정부는 어떤 이유로 가장 중요한 초기대응부터해서 지금까지 미온적으로 구조작업을 하고 또한 사건조작·은폐에 매달리며 과거 군사파쇼정권에서나 있던 언론통제로 국민의 눈과 귀와 입을 막으려 하는지 심각히 문제제기를 하지 않을 수 없다. 앞의 객관증거와 정황증거를 가지고 합리적인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국민들에게 명명백백히 진상을 밝힐 책임은 바로 국방부·청와대에 있다. 미군도 <천안함>사건처럼 얼렁뚱땅 넘길 생각만 하지말고 당시 미군잠수함이 절대로 관련돼 있지않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밝혀야 한다. 만약 <잠수함추돌>설이 사실이라면 누구보다도 미잠수함승무원들과 미군당국이 진실을 가장 잘 알 수밖에 없다. 사건의 진상을 제대로 밝히는 것이야말로 유족들과 국민들의 의혹을 해소하며 극단적으로 분노가 폭발하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국민들은 <세월>호참사의 슬픔을 넘어 다시는 이런 어처구니없는 비극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진보세력은 이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는 반박근혜투쟁을 어느때보다도 거세게 벌여야 한다. 더구나 박근혜<대통령>은 상전 미국의 요구대로 미·일·남 3각군사동맹을 강화하며 코리아반도에 기어이 핵전쟁의 치명적인 참화를 불러올 수 있는 대결정책을 펼치며 남북관계를 파탄시킨 장본인이 아닌가.
지금이야말로 모든 진보세력이 한사람처럼 단결해서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책임자처벌을 요구하고 전쟁반대·미국반대·박근혜정권퇴진투쟁에 총궐기할 때이다. 남코리아에 참된 민주정권을 수립할 때에만 <세월>호참사의 재발과 그 천배만배의 참극을 낳을 코리아전쟁을 막을 수 있다. 모든 진보세력이 굳게 연대하고 힘차게 투쟁한다면, <제2의 코리아전쟁>을 막아내고 무능정권·은폐정권·사대정권·전쟁정권인 박근혜정권을 하루빨리 퇴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2014년 5월1일
자주통일과민주주의를위한코리아연대 

* 기사제휴 : 21세기민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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