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플랜트건설노사가 임금협상에 합의하고 파업을 철회했다.

민주노총플랜트건설노조여수지부와 여수산단건설협의회는 지난27일 38차례에 걸친 협상끝에 <기능공은 일당7천원, 업무를 보조하는 조력공과 여성은 일당6천원을 인상>으로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