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내란무리로 인해 경제·민생이 완전 파탄나고 있다. 3월31일 한국은행 발표한 <외환당국순거래(2024년4분기)>자료에 따르면 한은·기획재정부 등 외환당국은 지난해 3분기 1억9200만달러를 순매수하면서 외환보유액을 쌓아놨지만, 10~12월사이 37억5500만달러규모를 순매도했다. 이는 12.3비상계엄선포후 환율이 급격히 변동하자 시장개입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연간 매도액은 100억달러를 넘어섰다. 한편 31일자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을 달러당 1472.09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2009년 3월1일 1483.5원이후 약 16년만에 최고주간종가수준이다. 내란정국속에서 원·달러환율은 2008금융위기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사상최악의 불안정성을 보이고 있다.
민생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가계·기업·정부부채를 모두 더한 <한국>의 총부채규모가 6200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1년새 250조원이 늘어난 규모로, GDP(국내총생산)의 2.5배에 달하는 수준이다. 총부채규모는 코비드19당시인 2021년 1분기말 5000조원을 넘어선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해 2023년 4분기말 6000조원을 돌파했다. 한편 일하는사람연구소·유니온센터는 2월17~24일 임금노동자·비전형노동자 1123명을 대상으로 다음 정부·국회가 시급히 해결해야할 노동정책영역에 대해 물은 결과 고용불안(28.9%)·저임금문제(16.7%)가 꼽혔다. 이는 현시기 노동자들이 최저생계조차 보장받지 못한다는 지표다. 특히 12.3비상계엄이후 수출중소기업들이 큰 타격을 입는 등, 노동자·민중의 생계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이런 와중에 내란범들은 내란수괴·부정부패범 윤석열·김건희를 비호하는데만 골몰하고 있다. <내란수괴권한대행>들은 도이치모터스·삼부토건등주가조작·서울양평간고속도로종점이전·마약카르텔 등 윤석열·김건희의 악행을 밝히기 위한 김건희특검, 여론조작·공천개입·창원산단선전이권개입·대우조선해양파업진압 등의 명태균특검과 내란특검을 거부하면서 감히 <헌법수호>와 경제·민생회복을 망발하고 있다. 한편 경제위기·민생파탄의 원흉중 한명인 최상목은 지난해 <한국>경제가 악화될수록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약2억원상당의 30년만기미국채를 보유하고 있었고, 그결과 막대한 사적이익을 얻었다. 이정도면 도덕성문제를 넘어 이해충돌문제에 해당한다.
윤석열파면을 시작으로 내란범들이자 부패범들을 죄다 청산해야 한다. 내란·반란·외환수괴 윤석열의 파면을 가로막고 반윤석열여론을 조작하면서 그에 기생해 극우반동폭도들이 <돈벌이>에 나서고 최상목 등 내란주범들이 재산축재를 해대는 동안, 우리노동자·민중은 극도로 불안한 내란정국속에서 생계가 붕괴되고 존엄이 훼손된 최악의 나날을 보내고 있다. 정의와 상식이 어디에 있는가, 무너진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회복하기 위한 제1과제가 무엇인가는 너무도 분명하다. 윤석열을 파면하고 준동하는 극우반동폭도들을 제압하며 파쇼부패범·내란부역자들을 청산해야 우리민중의 활로가 열린다. 우리노동자·민중이 반파쇼반제항쟁에 총궐기해 모든 부패하고 부정한 무리들을 쓸어버리는 것은 정의며 대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