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노동 국내 서진이엔지노동자들, 현대중공업정문앞무기한농성6일째 노동국내 서진이엔지노동자들, 현대중공업정문앞무기한농성6일째 2020년 8월 4일 8 현대중공업지부사내하청지회는 4일 현대중공업정문앞무기한농성6일째를 진행하며 <실질적 책임자이자 원청인 현대중공업이 고용승계를 위해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진이엔지의 사측이 전직원60여명에게 해고를 통보한것은 작년 집단적 노조가입을 계기로 노조길들이기차원위장폐업>이라고 전했다. 이어 <서진이엔지노동자들은 5년차까지 최저시급을 받고 이후에도 큰 폭의 임금인상없이 저임금에 시달리고있다>고 지적했다. 최신기사 포스코노조 노동쟁의 72% 찬성 … 첫 파업 가능성 2024년 11월 26일 택배노동자3000여명 쿠팡규탄집회 2024년 11월 24일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베스트 포스코노조 노동쟁의 72% 찬성 … 첫 파업 가능성 2024년 11월 26일 택배노동자3000여명 쿠팡규탄집회 2024년 11월 24일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