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가 31일 권역별로 2014년 임금·단체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


금속노조기관지 금속노동자보도에 따르면 이날 서울, 경기, 충청, 전북 등 22개 분회가 노조 지역지부 임원과 분회장, 센터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조인식이 진행됐으며, 노사는 단체협약과, 임금협약, 임금과 단체협약 세부내용확인서에 각각 날인했다.


지회는 지난 6월28일 한국경영자총협회와의 기준단체협약체결 이후 지역지부별로 해당지역분회 공동교섭을 진행했다.


지회는 교섭에서 기준단협55조 복리후색조항을 세부화했고, 기준단협에서 기존 건당수수료체계를 월120만 고정급에 성과급을 더한 체계로 구성하고 성과급지급세부기준을 마련했다.


현재 인천, 강원, 광주전남, 대구, 포항, 울산, 부산양산, 경남지역 분회는 교섭중이며, 지회는 추가교섭을 진행해 11월7일 2차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다.


김진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