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는 <추석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여파로 취약근로자들의 생계불안이 지속되고 있는 데 따라 지도·점검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또한 <다음달 1일부터 29일까지 사회보험료 체납사업장 등 2만7000여곳을 선정해 집중지도에 나서기로 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