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배달업에 종사한 청소년들은 하루근로시간이 10~12시간>이며 <주6일최대72시간·휴일심야노동등을 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청소년배달라이더들은 연령이 낮은것을 이유로 강제로 배차받았다.

 

경기도는 오는19일부터 <배달노동자산재보험>을 접수받아 300명청소년에게 산재보험료90%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