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노동 국내 서울실버병원, 코로나19확진 따른 50명격리 노동국내 서울실버병원, 코로나19확진 따른 50명격리 2020년 8월 28일 8 서울시도봉구는 28일 <코로나19확진자가 발생한 가화실버한방병원환자·직원 등 50명을 격리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가화실버한방병원간호사가 26일 확진됐다>며 <이에 따라 입원환자38명·간병인3명·간호사2명 등 43명에게 코호트격리를, 의사1명·일반직원1명·간호사2명·조리사3명 등 7명에게는 자가격리를 각각 지시했다>고 전했다. 최신기사 택배노동자3000여명 쿠팡규탄집회 2024년 11월 24일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베스트 택배노동자3000여명 쿠팡규탄집회 2024년 11월 24일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여당 〈반도체특별법〉 발의 … 노조 〈장시간노동강요〉 2024년 11월 15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