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WHO)는 4월1일 <지난달 18일까지 북코리아에서 총 2만1663명이 코로나19유전자증폭(PCR)검사를 받았지만 모두 음성이었다>고 밝혔다.

 

북코리아는 작년 1월부터 약16개월째 코로나19확산방지를 위해 국경을 폐쇄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백신국제공동구매프로젝트인 코백스퍼실리티는 <북코리아에 백신 199만2000회분을 배정하고 이 가운데 170만4000회분을 오는 5월까지 전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