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백악관이 <제이크설리번백악관국가안보보좌관과 양제츠중국공산당외교담당정치국위원이 이탈리아 로마에서 북코리아 문제를 논의했다>고 발표했다.

백악관은 <북코리아 문제를 논의한것은 우리의 주의를 요구하는 긴장된 정세이기 때문이다>라며 <설리번국가안보보좌관은 대만관계법과 3개 공동코뮈니케, 6대 보장에 따른 <하나의 중국>정책을 거듭 강조했다. 또한 대만해협에서 중국의 경로와 도발적 행위에 대한 우려를 강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