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 40%가 실업자 … 5명중 1명 <경제적 불안감> 느껴
8일 통계청이 내놓은 <2021 통계로 보는 1인가구>에 따르면 지난해 1인가구는 664만3000가구로 전체가구의 31.7%를 차지했다.
조사결과 1인가구중 취업상태인 이들은 59.6%에 불과했다. 나머지(40.4%)는 노동을 통해 고정적으로 버는...
고승범 <내년 가계부채 DSR 등 체계적 관리할 것>
5일 고승범금융위원장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도 가계부채 관리는 <총량관리> 기반하에 차주단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등 시스템관리로 단계적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위원장은 <과도한 부채 증가로 금융안정이 흔들리는 것을...
연준, 테이퍼링 속도 높일 가능성 … 연방은행총재들 지지입장 밝혀
4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경제학자들이 <조만간 열리는 FOMC에서 테이퍼링 속도를 더 높이는 방안이 추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앞서 제롬파월미연방준비제도(Fed)의장은 최근 의회 증언에서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이 아니기 때문에 자산매입축소(테이퍼링)에...
MZ세대가 꿈꾸는 취업 … <경제적 안정>이 목표
구인구직매칭플랫폼 <사람인>에 따르면 MZ세대(16~40세) 구직자 718명을 대상으로 <취업후 꿈꾸는 직장인의 모습>에 대해 조사한 결과 <내집마련 등 경제적으로 안정된 모습>(35%)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뛰어난 업무처리 능력으로...
11월 소비자물가 3.7% 올라 … 10년만에 최대상승폭
2일 통계청이 발표한 <11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물가는 전년동월대비 3.7% 올라 2011년 12월(4.2%)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10월 물가가 3.2%가 상승한데 이어 2개월째 3%대 상승률을...
20~30대 청년층 빚 빠르게 늘어 … 부채비율도 가장 높아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생활비 마련과 <빚투>를 위해 대출을 선택한 20~30대가 늘어나고 있다.
2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처음으로 2030세대 소득에서 부채가 차지하는 비율(LTI)이 다른 연령층을 추월했다.
한국은행에서 제공한...
서울 주택값 평균 9억원 돌파 … <집사려면 17.6년간 한푼도 안쓰고 일해야>
11월 아파트, 연립, 단독주택을 포함한 서울의 주택평균가격이 사상최초로 9억을 돌파했다.
주택가격은 꾸준히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11월 서울 주택평균가격은 9억185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10월 8억9216만원보다 969만원 올라간...
비트코인 7100만원대에서 횡보 … 장기상승추세는 그대로
비트코인이 지난 16일 오전 9시기준 7393만원에 마감한 이후 큰 폭의 변동없이 열흘간 7100~7300만원대에서 횡보하고 있다.
이를 두고 시장에서는 10월 상승장이 지나고 11월 코인시세가 조정장에 돌입했다는...
11월 금통위 기준금리 1%로 인상 … <내년 기준금리 1.25~1.75% 전망>
25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는 통화정책방향회의에서 현재 연 0.75%인 기준금리를 0.25%p 인상해 1.00%로 결정했다. 지난해 3월부터 이어진 0%대 <제로금리>시대가 1년 8개월 만에 막을 내린 것이다.
이날 금통위회의후 이주열총재는...
정부, 손실보장제외업종 1.0% 초저금리 대출방안 마련
23일 홍남기경제부총리 주재로 <제48차 비상경제중앙대책본부회의>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렸다.
이날 홍남기부총리는 <이번 민생대책은 12조7000억원+α 규모로 소상공인손실보상 및 비(非)보상대상업종 맞춤지원, 고용취약계층 지원, 서민물가안정·부담경감 및 돌봄·방역 지원 등을 포함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