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정리해고와 경비용역업체 컨택터스의 노조원 폭행사태에 대해 다음달 국회에서 청문회를 열기로 했다.

 

민주당(민주통합당)과 새누리당은 22일 쌍용차정리해고와 경비용역업체인 컨택터스의 (주)SJM 노조원폭행사태 등 폭력용역관련청문회를 각각 9월중에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국회 환노위(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민주당 홍영표의원과 새누리당 김성태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합의 내용을 밝혔다.

 

이어 양당은 27일 환노위 전체회의를 열어 위원회소관법안을 상정하기로 합의했다.

 

당초 민주당은 쌍용차 정리해고와 관련한 특별위원회 구성을 요구했지만 SJM·만도 등 파업 사업장에서 발생한 용역폭력문제를 포함해 환노위청문회로 대체키로 했고 일정과 증인채택 등의 문제는 추후에 논의키로 했다.

 

MBC파업관련청문회는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고 삼성전자백혈병산재와 관련한 소위원회구성과 환노위법안심사소위 활동 및 기간은 추후 다시 논의키로 했다.

 

정재연기자

*작성일: 2012-08-23

출처: 21세기민족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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