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은 신문民에 <전쟁연습 대신 평화지대!>·<민심과 미국 사이에서 방황하는 정부>·<이땅을 전쟁연습 없는 평화지대로 만들자> 등을 게재했다.
신문民은 1면 <전쟁연습 대신 평화지대!>에서 괌도 포위사격은 임박했으며 전쟁연습은 곧 전쟁위기이라고 언급하며 △전쟁연습대신 평화지대화 △핵참화는 무조건 막아야 △북미평화협정체결로 평화지대화 등을 촉구했다.
2면상단 <민심과 미국사이에서 방황하는 정부>에는 최근 광장민심·개혁정부·보수야당의 동향을 실었으며 오른편에 △반전반미 청와대1인시위 △반전반미 철야시위·옥중단식 사진을 올렸다.
2면하단 오른편에 <이땅을 전쟁연습 없는 평화지대로 만들자>를 실었다. 여기에서 <한반도정세가 일촉즉발의 전쟁위기로 치닫고 있다.>며 <북침전쟁연습 중단하고 북미평화협정체결로 이땅을 전쟁연습 없는 평화지대화하자.>라고 강조했다.
그 왼편에는 미·영·일 3개국에서 벌이고 있는 반전반미평화원정활동사진들을 보였다.
* 기사제휴 : 21세기민족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