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의원이 금강산남측시설철거에 대해 <선북미실무회담 후금강산관광문제를 거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북미실무회담의 성공을 위해 정치권과 국민이 단결해야 한다>며 <정쟁으로 지고새는 국회를 정상화해 코리아반도의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나경원자유한국당원내대표가 공수처법안저지를 위한 자한당의원들의 총사퇴는 <실효적 카드가 아니다>며 선을 그었다. 나원내대표는 <공수처법·연동형비례대표제를 반드시 막겠다>면서 <좌파장기집권을 끝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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