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금속노조는 22일 서울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개최한 전범기업아사히글라스기자회견에서 <비정규직178명을 문자한통으로 해고하는 노조파괴와 파견법위반의 불법행위를 자행하고 해고된 노동자들에게 손해배상까지 청구하는 노동탄압을 벌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