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울산점은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감정노동자들의 정신건강예방·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업무협약은 <직원대상정신건강·자살예방교육·정신건강상담> <감정노동자배려환경조성·정신건강에 대한 정보제공> <감정노동자정신건강지원사업에 대한 인적·물적자원 연계와 지원> 등을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