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산업노조 이케아지회는 24일 처우개선을 위한 나흘간의 파업에 돌입하며 <1500여명가운데 절반수준인 750여명이 파업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계속해서 사측에 식대제공과 의무휴업일보장·하루최소6시간이상근무 그리고 근무일사이 14시간휴식보장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