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노동 국내 인권위원장 … <현행법, 택배노동자인권보장못해> 노동국내 인권위원장 … <현행법, 택배노동자인권보장못해> 2020년 11월 2일 9 최영애인권위원장이 29일 최근 택배노동자들의 연이은 사망에 대해 <노동인권을 보장하지못하고있는 현행법규정개정이 시급하다>는 첫 공식입장을 밝혔다. 또한 <택배노동자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로 자영업자로 간주돼 노동법상 근로자로 보호받지못한다>며 <화물취급·분류인 충원, 하루취급적정물량기준설정, 주5일제적용등 노동자건강권·생명권보장을 위한 대책을 국가와 기업 모두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신기사 포스코노조 노동쟁의 72% 찬성 … 첫 파업 가능성 2024년 11월 26일 택배노동자3000여명 쿠팡규탄집회 2024년 11월 24일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베스트 포스코노조 노동쟁의 72% 찬성 … 첫 파업 가능성 2024년 11월 26일 택배노동자3000여명 쿠팡규탄집회 2024년 11월 24일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