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실업유니온·영세유니온과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노동자위원회는 광화문정부청사앞 <모든실업자매월50만원지급!비정규직철폐! 비리재산환수!> 천막농성을 14일째를 진행했다.


이들은 매주 수요일 삼성본관앞에서 진행되는 삼성일반노조의 수요집회에 참여해 삼성재벌의 반민중적인 본질을 폭로했다.


또 백혈병노동자들에 대한 산업재해를 인정하고 재발방지와 사과, 보상대책을 마련할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저녁에는 시그네틱스분회의 집회에 참여해 이들의 투쟁을 지지했다.


실업유니온·영세유니온·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노동자위원회는 서울정부청사앞에서 <모든실업자에게 매월50만원씩 실업수당 지급하라!>, <비정규직을 철폐하라!>, <권력형비리범·친일파재산 환수하라!>  일인시위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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