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민주일반연맹은 23일 오전 청와대앞에서 180개지자체 비정규노동자입장·청와대요구안을 밝혔다.

이들은 공무직위원회지자체분과협의회구성과 공무직법제화·차별격차해소·저임금직무급제폐지·민간위탁폐지·직접고용 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