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천에서 고객상담센터를 운영중인 신한은행이 16일부터 코로나19확산방지를 위해 재택근무시행을 밝혔다. 

신한은행재택근무대상노동자들은 총448명으로 150명이 순차적으로 재택근무를 하게 되며 이를 250명까지 늘어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