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일반연맹은 7일 <민주노총소속 요금수납노동자중 대법원에서 직접고용판결을 받은 41명이 이날부터 직무교육에 참석했다>며 <10월6일 농성장 현장대표자회의와 본사농성노조원들의 조별토론·전체토론을 거쳐 참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도로공사는 9월23일부터 대법원에서 승소한 톨게이트요금수납노동자들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