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리운전노조경남지부는 15일 경남도청프레스센터에서 <올해 설을 앞두고 대리운전업체가 20여명대리운전기사 배차제한과 6명노조간부 영구제명 그리고 열성조합원1명 등록거부 등 민주노조를 말살하기 위한 온갖 범법행위를 일삼았다>고 규탄했다.
지부는 <이들중 9명은 아직 복직하지 못했다>며 <복직하지 못하는 9명의 생존권이 중요하기에 경남대리운전연합소속13개센터를 업무방해죄로 경남지방경찰청에 고소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한다>고 밝혔다.
전국대리운전노조경남지부는 15일 경남도청프레스센터에서 <올해 설을 앞두고 대리운전업체가 20여명대리운전기사 배차제한과 6명노조간부 영구제명 그리고 열성조합원1명 등록거부 등 민주노조를 말살하기 위한 온갖 범법행위를 일삼았다>고 규탄했다.
지부는 <이들중 9명은 아직 복직하지 못했다>며 <복직하지 못하는 9명의 생존권이 중요하기에 경남대리운전연합소속13개센터를 업무방해죄로 경남지방경찰청에 고소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소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