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3일째인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울산지부는 21일 울산시교육청대강당에서 개최한 파업집회에서 <시교육청이 계속 불성실하게 교섭에 임한다면 2차총파업이나 투쟁도 진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1일을 끝으로 예고했던 사흘간 총파업은 마무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