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노동 국내 쌍용차평택공장노동자, 수면중 돌연사 노동국내 쌍용차평택공장노동자, 수면중 돌연사 2013년 2월 14일 24 지난 12일 오전6시경 충남 청양군 청남면 김모씨집에서 쌍용차조립1팀에 근무하는 김씨가 사망했다. 그는 어머니와 함께 TV를 시청한후 잠을 자던중 돌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쌍용차에서는 2009년쌍용차대량해고사태이후 모두 25명의 노동자가 숨졌다. 임진영기자 최신기사 한국세수손실 약30조원 2024년 9월 27일 온라인쇼핑본격화 .. 판매종사자 60개월 연속 감소 2024년 9월 26일 참담한 노동자·민중의 삶 2024년 9월 25일 베스트 한국세수손실 약30조원 2024년 9월 27일 온라인쇼핑본격화 .. 판매종사자 60개월 연속 감소 2024년 9월 26일 직장인 대다수 〈원하청노동자불평등 정부·재벌·정계 책임〉 2024년 9월 23일 추석연휴 응급실의사 70% 매일12시간초과근무 .. 17% 16시간이상연속근무 2024년 9월 22일 실업급여부정수급 4년간 200배 급증 2024년 9월 21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