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노동 국내 쌍용차평택공장노동자, 수면중 돌연사 노동국내 쌍용차평택공장노동자, 수면중 돌연사 2013년 2월 14일 24 지난 12일 오전6시경 충남 청양군 청남면 김모씨집에서 쌍용차조립1팀에 근무하는 김씨가 사망했다. 그는 어머니와 함께 TV를 시청한후 잠을 자던중 돌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쌍용차에서는 2009년쌍용차대량해고사태이후 모두 25명의 노동자가 숨졌다. 임진영기자 최신기사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베스트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여당 〈반도체특별법〉 발의 … 노조 〈장시간노동강요〉 2024년 11월 15일 학교예술강사들 정부행사 기습시위 〈유인촌규탄〉 2024년 11월 14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