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은 9일(현지시간) <코로나19사태로 대공황이래 최악의 경제적 여파가 미칠 것>이라며 <2020년글로벌성장이 급격히 마이너스로 돌아설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180개회원국중 170개국이 1인당국민소득감소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