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통일 북, 일본 군함도 왜곡전시 맹비난 통일 북, 일본 군함도 왜곡전시 맹비난 2020년 7월 2일 34 북이 1일 일본의 조선인 강제징용역사 왜곡전시를 <반인륜적 범죄>라며 맹비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섬나라의 전도를 망치는 행위> 제목의 논평을 통해 <우리민족과 국제사회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라며 반발했다. 일본은 지난달 15일 산업유산정보센터에 하시마(일명 <군함도>)탄광을 비롯해 조선인 강제노역시설 7곳을 포함하는 등 메이지시대 산업유산을 전시해 파장을 일으켰다. 최신기사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베스트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여당 〈반도체특별법〉 발의 … 노조 〈장시간노동강요〉 2024년 11월 15일 학교예술강사들 정부행사 기습시위 〈유인촌규탄〉 2024년 11월 14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