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노동신문은 25 <지금은 신형 코로나비루스(바이러스) 감염증을 중국 비루스라고 말하기 보다는 세계적인 대유행병과 싸워야 시기>라고 마이클 라이언 세계보건기구(WHO) 긴급대응팀장이 말했다고 밝혔다.

신문은 라이언팀장이 <전염병 발생근원을 따지는데 대한 세계보건기구의 입장은 명백하다> <그것은 관건적인 문제가 아니며 소란을 일으키자는 >이라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이어 지구상의 거의 모든 나라가 피해를 입고있는 상황에서 <전염병 전파를 막기위해 다같이 노력해야한다>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세계보건기구는 지난 23 스위스 제네바에서 1시간가량 화상언론브리핑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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