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국방부가 <원인철합참의장, 남영신육군참모총장, 김정수해군참모총장, 박인호공군참모총장, 김태성해병대사령관 등이 참석한 주요 지휘관 회의가 있었다>고 보도했다.

회의는 <미남동맹기반 아래 맞춤형 억제전략 실행력 지속제고>, <고위력탄도미사일개발>, <세계7번째 SLBM(잠수함발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초음속순항미사일전력화 등 전략적타격체계증강> 등을 토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