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통일 외교부 <2년간 해외의 한국인혐오범죄 51건> 통일 외교부 <2년간 해외의 한국인혐오범죄 51건> 2022년 2월 17일 43 17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국민이 당한 혐오범죄는 2020년 40건, 지난해 11건 등 총 17개국에서 51건이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폭행이 30건, 모욕 20건 등이고 성희롱과 살인사건도 각각 1건씩 있었다. 국가별로는 미국13건, 독일12건에서 가장 많았다. 외교부는 <평소 예방적 차원의 노력뿐 아니라 사건이 발생할 경우 최단시간에 가장 적절한 조치가 이뤄질수 있도록 피해차측, 주재국당국과 협조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신기사 리튬공장화재 22명 사망 … 사업주 안전수칙위반 검토 2024년 6월 25일 〈근로조건개선! 환자돌봄환경개선!〉 미 뉴저지병원간호사 파업 준비 2024년 6월 24일 장시간·고강도노동 … 미 건설노동자 자살사망 심각 2024년 6월 24일 베스트 리튬공장화재 22명 사망 … 사업주 안전수칙위반 검토 2024년 6월 25일 〈근로조건개선! 환자돌봄환경개선!〉 미 뉴저지병원간호사 파업 준비 2024년 6월 24일 장시간·고강도노동 … 미 건설노동자 자살사망 심각 2024년 6월 24일 직장내괴롭힘신고 포기 … 정부 불신 2024년 6월 24일 민주노총전국노동자대회 〈폭주를 멈추는 거대한 항쟁을 조직하자〉 2024년 6월 23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