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통일 외교부 <2년간 해외의 한국인혐오범죄 51건> 통일 외교부 <2년간 해외의 한국인혐오범죄 51건> 2022년 2월 17일 43 17일 외교부에 따르면 한국국민이 당한 혐오범죄는 2020년 40건, 지난해 11건 등 총 17개국에서 51건이 집계됐다. 유형별로는 폭행이 30건, 모욕 20건 등이고 성희롱과 살인사건도 각각 1건씩 있었다. 국가별로는 미국13건, 독일12건에서 가장 많았다. 외교부는 <평소 예방적 차원의 노력뿐 아니라 사건이 발생할 경우 최단시간에 가장 적절한 조치가 이뤄질수 있도록 피해차측, 주재국당국과 협조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신기사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베스트 의료대란 속 세브란스병원 의사인력40% 감소 2024년 11월 20일 EU·남미 FTA타결수순 … 유럽각지 정부·농민 규탄·시위 2024년 11월 19일 철도노조 준법투쟁 돌입 2024년 11월 19일 여당 〈반도체특별법〉 발의 … 노조 〈장시간노동강요〉 2024년 11월 15일 학교예술강사들 정부행사 기습시위 〈유인촌규탄〉 2024년 11월 14일 WFT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