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세계노총이 <올 한해를 아로새길 투쟁인 국제공동행동의날 <노동자・민중을 위한 존엄있는삶>을 주제로 아시아태평양지역사무소, 남코리아사무소와 비대면토론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참가자들은 남코리아와 주변 지역의 노동자들이 맞닥들이는 난관과 그해법에 대해, 또한 전국세계노총이 가지는 주도적역할에 대해 토론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