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공무직본부충북지부는 8일 오전10시 충북도교육청에서 <불성실교섭이 계속된다면 11월총파업을 포함한 총력투쟁을 계획하고 있다.>며 <충북지부는 이날부터 11월2일까지 쟁의행위찬반투표를 진행한다.>고 강조했다.
마사회지부는 8일 오전11시 고용노동부 경기안양지청앞에서 <비정규직부당노동행위·노조탄압 고소>기자회견을 열었다.
KT전국민주동지회, KT업무지원단철폐투쟁위원회 등은 8일 오전11시30분 국회정론관에서
<권력형비리·불법경영·노동탄압 황창규회장퇴진! 반인권적 퇴출기구 KT업무지원단 즉각철폐!>를 촉구했다.
민주노총대구지역총파업투쟁본부는 8일 오전 서울서초구 서울중앙지검앞에서 <신임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은 2013년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재직당시 삼성과 결탁해 삼성전자서비스불법파견 판정을 뒤집는 것을 주도한 자>라며 구속수사를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