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북 당창건75주년열병식에서 공개된 신형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에 대해 <군사력을 선제적으로 사용하지 않겠다는 북의 입장에 주목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어 <군사통신선 복구·재가동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전했다.